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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saforu | ||
백 지사장은 이날 퇴임사를 통해 “몸은 정든 직장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공사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백지사장은 퇴임 후 “재직하는 동안 바쁜 일정에 쫓겨 소홀했던 건강관리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사진작가로서 작품활동을 마음껏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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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지사장은 이날 퇴임사를 통해 “몸은 정든 직장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공사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백지사장은 퇴임 후 “재직하는 동안 바쁜 일정에 쫓겨 소홀했던 건강관리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사진작가로서 작품활동을 마음껏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