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0권의 책'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은 2018년에서 2020년까지 발행한 '금주의 서평'100편을 모은 서평집이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타인과의 교류가 원활하지 않은 언택트 시대에 이 서평집을 통해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서평자의 혜안과 지혜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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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0권의 책'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은 2018년에서 2020년까지 발행한 '금주의 서평'100편을 모은 서평집이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타인과의 교류가 원활하지 않은 언택트 시대에 이 서평집을 통해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서평자의 혜안과 지혜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