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투기꾼들의 놀이터로 돈 놀이 즐기기 명소가 되었다.폭등한 아파트 시세를 고스란히 무주택서민들에게
떠넘긴다.감정평가협회는 폭등한 시세만을 들이밀며
6년차 하자 많은 아파트를 천안시 역사상 최고 분양가로
서민들에게 사라고 한다면 누가 사냐?올해 천안에 14.000
세대 공급 물량 쏟아진다는데 차후에 아파트 가격 떨어지면
무리한 대출로 내집 마련한 서민들은 파산 하거나 죽으란
말이냐? 대한민국 공기업 LH와 감정평가협회에 묻고싶다.꼭 이렇게까지 해서 OECD 국가중 자살률 1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야 하겠니??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한 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이용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땅투기가 밝혀진 직원들이 근무하는 LH 만 배불리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방식을 5년 공공임대 분양가 산정방식이나 분양가 상한제 방식으로 적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민들 돈 뺐어서 LH 직원들 땅투기 하라고 성과급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더불어서 감정평가 협회도 LH 눈치만 보지 마시고 불쌍한 서민들 눈치도 보고 상식적으로일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