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관리공단이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세종시·공단 관계자, 입주기업체·관리사무소 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4인 이하 조를 편성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공단과 입주기업체가 산업단지 인근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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