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아산#672 ~ #674)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부산#5753접촉자 1명, 서대문구#1131접촉자 1명, 감염경로 불분명 1명 등이다.
이로써 아산시 확진자는 3명이 늘어나 674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630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3명이 늘어나 41명으로 증가했다.
아산#672(10대, 온양6동, 유증상)확진자는 부산#5753접촉자이고, 아산#673(50대, 수원시, 무증상)확진자는 서대문구#1131접촉자이며, 아산#674(60대, 신창면, 유증상)확진자는 감염경로 불분명 으로 3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로소에서 검사결과 4일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서 치료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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