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아산#675 ~ #679)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아산지역 자가격리 13일차 양성이다.
이로써 아산시 확진자는 5명이 늘어나 679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1명이 늘어나 631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5명이 늘어나 45명으로 증가했다.
아산#675(30대, 온양4동, 유증상)확진자는 아산#612접촉(가족)이고, 아산#676(70대, 배방읍, 무증상)·아산#677(30대, 배방읍, 유증상)확진자 2명은 아산#620접촉(가족)이며,
아산#678(10대미만, 온양3동, 무증상)확진자는 아산#619접촉(가족)이고, 아산#679(70대, 온양1동, 무증상)확진자는 아산#622접촉(가족)이며,
4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로소에서 자가격리 13일차 검사결과 5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치료와 천안의료원에서 치료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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