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와 함께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 박범계 변호사 ▲ 곽상언 변호사 오늘 21일자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박범계 변호사와 함께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다고 알려졌다 사무실은 종전 박범계 변호사 사무실과 같다. 곽상언 변호사는 2011년 2월말경 처인 노정연 씨와 함께 대전으로 이사를 했다. 곽변호사 부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서울을 벗어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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