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거뭇거뭇한 아이 목, 햇빛에 탄 줄 알았는데 당뇨?”
[칼럼] “거뭇거뭇한 아이 목, 햇빛에 탄 줄 알았는데 당뇨?”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1.07.08 12:05
  •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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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21-07-09 21:45:28
소아당뇨라는 잘못된 용어부터로 내용의 신뢰를 잃었지만 내용은 더 심각하네요
1형당뇨와 2형당뇨조차 구분도 못하시는분이 어쩌자고 이런기사를 썼을까요?
기자분들은 내용확인도 없이 받아쓰기하시는건가요?
1형당뇨로 정정해주시고 1형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비만 유전 잘못된식습관등에 연관성이 거의없습니다.
이런부분도 내용 확인후 수정바랍니다
적어도 잘못된정보로 인해 환아들이 상처받는일은 없어야할것입니다

뿌니 2021-07-10 11:24:51
1형과 2형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여러사람이 보는 기사를 책임감 있게 쓰시길 바랍니다.

2021-07-10 11:36:18
1형당뇨와 2형당뇨를 혼용해서 설명하는 기사같아요. 그렇지않아도 당뇨에 대해 잘모르는 분들은 1형과 2형이 같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이런 기사때문에 더 그리 생각하게될것같아요.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주셔야 혼돈이 없어질텐데요. ㅜㅜ

시르다 2021-07-10 11:37:29
“질환에 대한 명확한 이해, 치료방법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교수님께서는도 아직 1형당뇨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하지 못신것 같은데요… 치료방법에대한 정확한 교육도 이루어 질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토시하나 다르지않고 똑같은 기사를 옮기시는지…

송***파 2021-07-10 11:46:02
요즘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소아당뇨란 질병도 있나요? 1형과 2형을 짬뽕 시키시믄... 그냥 짬짜면 시켜 드시던가하지 부정확한 정보로 여기저기 도배를 하고 다니심 어쩌라는거진 당황스럽네요. 모르면 공부를 하든가 아님 초등생도 다쓰는 파파고에 물어보아도 이기사 보다 더 잘 설명되는데 어설픈 똥볼로 다른 열씸히하시는 참 선생님들을 욕되게 하지 마시길. 후속 기사 곧 쓰시겠네요. 이번엔 또 몰 파실라고요? 여주나 돼지감자는 쫌 많이 우려 먹었는데. 기대되고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