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22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아산#1582 ~ #1590)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중 4명, 지역내 감염 4명, 타지역 접촉 1명 등이다.
이로써 아산시 확진자는 9명이 늘어나 1,590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1,258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9명이 늘어나 329명으로 증가했다.
아산#1582(50대, 온양2동, 무증상), 아산#1584(20대, 둔포면, 유증상), 아산#1589(30대, 평택시, 유증상), 아산#1590(20대, 신창면, 유증상)확진자 4명은 감염경로 조사중 이다.
아산#1583(10대, 음봉면, 유증상)확진자는 아산#1549 가족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85(40대, 배방읍, 유증상)확진자는 아산#1287 가족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86(30대, 배방읍, 유증상)확진자는 시흥#2985 접촉이고, 아산#1587(10대, 온양4동, 무증상)확진자는 아산#1407 접촉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88(30대, 온양3동, 유증상)확진자는 아산#1440 접촉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다.
21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로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병상배정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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