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5명(아산#1591 ~ #1605)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중 12명, 지역내 감염 3명 등이다.
이로써 아산시 확진자는 15명이 늘어나 1,605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58명이 늘어나 1,316명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15명이 늘어나 286명으로 증가했다.
아산#1591(50대, 배방읍, 유증상)확진자는 아산#1312 가족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94(20대, 음봉면, 유증상)확진자는 아산#1517 접촉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1595(20대, 음봉면, 유증상)확진자는 아산#1563 접촉이고, 자가격리 중 양성이다.
아산#1592(10대, 음봉면, 유증상), 아산#1593(20대, 신창면, 유증상), 아산#1596(20대, 온양2동, 무증상), 아산#1597(20대, 온양2동, 무증상), 아산#1598(20대, 온양2동, 유증상),
아산#1599(20대, 온양2동, 유증상), 아산#1600(20대, 온양2동, 유증상), 아산#1601(30대, 온양5동, 무증상), 아산#1602(20대, 온양1동, 유증상),
아산#1603(20대, 온양2동, 유증상), 아산#1604(20대, 온양2동, 유증상), 아산#1605(30대, 탕정면, 유증상), 확진자는 12명은 감염경로 조사중 이다.
22일 아산시보건소·아산충무병원 선별진로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결과 23일 ‘양성’ 판정을 받아 병상배정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