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이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막 2일차 30일 마당음악극 '능소'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내일 1일에는 11시 부터 밤 11까지 시립예술단 공연(교향), 전국무용제 연계공연Ⅱ(툇마루), 핑크퐁 댄스파티, 마당음악극 능소, 미스터리 무도회가 열리고,
전국무용제 연계공연Ⅲ 천안 복면춤왕과 세대공감 무용축제 백석대 기획초청공연Ⅱ, 국제춤대회K-POP 부문 결선, 춤영화제 영화 상영(드림걸즈)이 이어진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언제 어디서나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