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 협력 방안 논의…"투자 유치에 힘을 돕겠다"
김창준 前 미연방하원의원이 지난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한만희)을 방문해 미국내 기업과 지인들을 통한 세종시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김창준 前 미연방하원의원(왼쪽)과 한만희 건설청장(오른쪽).
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주택 및 교통인프라, 교육·과학 및 문화·예술기능 유치계획을 설명했고, 김 前 의원 은“훌륭한 도시계획과 추진현황을 보니 앞으로 세종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라며 “투자유치에 힘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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