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리빙랩의 의의, 가능성, 그리고 한계’ 주제
대전·세종·충청 사회학 포럼이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제23회 월례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민수 책임 연구원이 ‘한국 사회에서 리빙랩의 의의, 가능성, 그리고 한계’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시대적 변화 속에서 리빙랩이 왜 혁신의 동력, 풀뿌리 민주주의의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는지를 살펴 볼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주제에 관심이 있는 충남대 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발족한 대전·세종·충청 사회학 포럼은 지역의 사회학 및 유관 분야 연구자들의 교류.협력을 위한 모임으로 학문적 탐구와 정책 연구를 수행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달 정례 콜로키움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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