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관 서산시의원, “서산시의 근본은 서산시민”
임재관 서산시의원, “서산시의 근본은 서산시민”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2.01.03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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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원은 3일 임인년 신년사를 통해 “서산시의 근본은 서산시민입니다”라고 밝혔다.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원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원

그러면서 "서산시의회는 2022년의 정치,경제,행정,문화관광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존경하는 18만 시민 여러분, “2021 신축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방자치 30년이 되었던 지난해는 전국민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들을 겪었습니다.

국가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경제활동 제한부터 시작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등으로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욌습니다.

저의 서산시 지방의회도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는 상황이었고 송구합니다. 서산시의회도 시민들께 무슨 방법으로 어떻게 보상해야 할지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서산시의 근본은 서산시민입니다”

서산시의회는 2022년의 정치,경제,행정,문화관광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18만여 서산시민여러분, '2022 임인년' 하시고자 하는 일들 소원성취하시길 간절히 소망드립니다.

2022년. 1. 3. 임인년. 서산시의회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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