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래도시공동체연구원 침수 피해
대전미래도시공동체연구원 침수 피해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1.06.24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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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 사무실 침수로 물 퍼내는 작업하고 있어

염홍철 대전시장이 상임고문으로 있던 만년동소재 대전도시미래공동체연구원이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1층과2층이 침수로 물을 퍼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년동 일부가 2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침수되는 등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도시미래공동체연구원 역시 침수로 혼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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