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종교단체 및 직원 종교모임과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예정
한현택 동구청장은 30일 가양동 유가옥 식당에서 동구 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원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종교계와의 소통을 위한 첫발을 내딪었다.

구는 앞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종교계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역 종교단체 및 직원 종교모임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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