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 돕기 구슬땀
농어촌공사,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 돕기 구슬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2.06.09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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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시면 양파 수확 농가에서 영농도우미 활동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9일 나주시 다시면 양파 수확 농가를 찾아 송성일 농어촌개발이사를 비롯한 직원 40여 명과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탰다.

송성일이사를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9일 나주시 다시면 양파수확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송성일이사를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9일 나주시 다시면 양파수확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공사 직원들이 나주시 다시면 양파 수확농가에서 양파 수확을 돕고 있다
공사 직원들이 나주시 다시면 양파 수확농가에서 양파 수확을 돕고 있다

공사는 올해 4월부터 전국 부서에서 천여 명의 직원이 인삼밭 꽃따기, 배 솎기, 사과 적과 등 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활동을 중심으로 일손을 도왔다.

공사는 올해 4월부터 전국 부서에서 약 천여명의 직원이 인력이 많이 필요한 활동 중심으로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공사는 올해 4월부터 전국 부서에서 약 천여명의 직원이 인력이 많이 필요한 활동 중심으로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송성일 이사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일손돕기를 비롯해 농어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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