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6월 둘째 주 우수사례 9건 선정
대전경찰, 6월 둘째 주 우수사례 9건 선정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2.06.14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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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윤아 기자] 대전경찰청이 6월 둘째 주 현장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

대전경찰청 전경
대전경찰청 전경

먼저 동부서 경제1팀 박달웅 경사는 종중회장 해임을 당하자 앙심을 품고 사무국장을 사문서 위조 등으로 고소한 피의자를 무고 혐의로 인지해 검거했다.

유성서 복용파출소 구본길 경장은 Pre-Cas(Predictive Crime Risk Analysis System·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로 관내 농작물 절도 위험지역을 선정했고 순찰 중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160주를 재배하는 것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검거했다.

대전청 과학수사대 이부일 경사는 무인 점포 절도 사건에서 피의자가 접촉한 물건 특성에 맞는 감정을 진행해 사건 종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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