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대문화미술협회 주최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한민국 현대문화미술협회 주최하고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한 제43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에서 전)최종환 마리엘리사벳수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엘리사벳수녀의 여러 작품성을 보고 43회 대한민국 현대 미술대전에 초대작품을 권유한 끝에 출품하게되었다.
여러 심사위원회를 거쳐 인사동 마루아트 겔러리에서. 초대 작가로 1주일 전시회를 마치고 서울 프레스 센타에서 25일 초대작가상을 받게 되었다.
이번 초대작가 작품에서 주는 메시지는 이 시대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과 시련 그리고 어렵고 힘든 가운데 인내하며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예수님의 이미지를 추상화하여 표현한 것이다.
그는 그림 작품 작업뿐만 아니라 9월1일부터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상담복지학 석사과정 장학생으로 폭넓은 심리학 학업에 열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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