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정식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6일 본부 회의실에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소통을 통한 상호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 및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열렸으며 혹서기 업무 점검, 정기인사, 지사 휴게실 비품 관리 및 환경 개선, 안전 용품 예산 편성 및 구입, 기타 공사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정철원 본부장은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복지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한다”며 “이러한 소통이 국민 중심의 고객 만족 서비스에도 직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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