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부상 입어 병원 이송
[충청뉴스 김윤아 기자] 30일 새벽 3시 34분 대전 유성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투숙객 중 1명이 심정지로 사망했다.
다른 투숙객 9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약 4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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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윤아 기자] 30일 새벽 3시 34분 대전 유성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투숙객 중 1명이 심정지로 사망했다.
다른 투숙객 9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약 4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