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문원주, 이하 건협)는 26일 본관에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지역내의 음주운전 사고로 시민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1. 술 약속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2. 회식은 1차에서 마무리, 3. 잘못된 생각으로 음주운전은 내 가정을 파탄내는 지름길 구호 외침 등의 적극적인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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