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마약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참여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마약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참여
  • 허정윤 기자
  • 승인 2023.05.18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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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로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
TBN 대전교통방송 곽영지 사장, 중도일보 유영돈 사장 지목

[충청뉴스 허정윤 기자] 국가보훈처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18일,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마약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참여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마약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 캠페인은 마약퇴출에 대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원로배우 최불암을 1호 참여자로 지난 달 26일부터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마약예방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지난 9일, 정국영 대전도시공사사장으로부터 지목받은 강만희 청장은 다음 주자로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TBN 대전교통방송 곽영지 사장과 중도일보 유영돈 사장을 지목했다.

강만희 청장은 “최근 우리 주변에 마약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끼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에게 좀 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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