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정책 추진 후보중 최고의 적임자!!
대전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회장 박태규) 소속 1800여명의 회원이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자유선진당 이재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박 회장은 “이재선후보는 3선 국회활동을 하면서 초선의원의 자세로 늘 장애인들의 애환을 같이해 왔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우리가 지지함으로서 장애인들의 권익을 찾고, 대한민국의 장애정책 등 상생의 정치를 펼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구 지회를 비롯, 22개 동분회가 이재선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서약서를 캠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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