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충남세종총국, ‘병원비든든 NH의료보장보험’ 본격 출시
농협생명충남세종총국, ‘병원비든든 NH의료보장보험’ 본격 출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3.07.03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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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총국장 송휘섭)은 ‘병원비든든NH의료보장보험’을 본격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과 한만철 농협홍성군지부장(오른쪽 두 번째), 박문수 홍성농협조합장(오른쪽 네 번째)은 7월 새롭게 출시된 병원비든든NH의료보장보험에 1호 가입행사를 3일 가졌다.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과 한만철 농협홍성군지부장(오른쪽 두 번째), 박문수 홍성농협조합장(오른쪽 네 번째)은 7월 새롭게 출시된 병원비든든NH의료보장보험에 1호 가입행사를 3일 가졌다.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은 홍성농협에서 1호로 전자청약 방식을 통해 가입하고 충남세종관내 농축협에서도 동시 가입행사를 진행했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은 특정한 질병에 진단되거나, 입원·수술여부와 상관없이 병원비를 부담했을 경우 보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본인 부담 병원비 중 100만원을 넘으면 보장받을 수 있고 보험금 지급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되어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오른쪽 두 번째)과 박문수 홍성농협조합장(오른쪽)은 7월 새롭게 출시된 병원비든든NH보장보험에 1호 가입행사를 3일 가졌다.
이종욱 농협충남세종본부장(오른쪽 두 번째)과 박문수 홍성농협조합장(오른쪽)은 7월 새롭게 출시된 병원비든든NH보장보험에 1호 가입행사를 3일 가졌다.

아울러 기존 암보험과 다르게 주계약에 암 검사부터 수술자금까지 한 번에 보장하는 「369뉴테크NH암보험」도 같은 날 출시됐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제한 없이 보험료는 3,6,9만원으로 선택하여 가입이 가능하고 신 의료기술 탑재와 동시에 납입한 보험료를 환급받는 등의 고객니즈를 반영한 특화상품이다.

이종욱 본부장은 “충남세종농축협을 찾아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이 출시되어 더 나은 서비스와 보장을 해드릴 수 있게 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충남세종지역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농축협에서 많은 분들이 더욱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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