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지난 11일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 세종시지부(회장 육인규)에서 과자 15박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한 전병, 곡물 쫀드기 등 옛날과자 15박스는 세종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의 여름나기 간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 세종시지부 육인규 회장은 ”세종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세종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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