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동인 11명 초청 새로운 출발과 새도약 비전 설명
NH농협은행 충남영업부(지점장 이재근)는 지난 25일 영업부 객장에서 1990년도 이후 (구)대사동지점에서 지점장을 역임한 퇴직 동인 11명을 초청해 새로운 농협의 출발과 새도약의 비젼을 설명하고, 선배 동인들에게 농협이 더 큰 발전을 일굴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근 지점장은 “앞으로도 선배 동인들을 모시고 농협의 발전 과정을 함께 지켜볼 것이며, 선배 동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구심점 역할을 통해 농협의 홍보대사로서 사명을 다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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