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독립기념관은 국립항공박물관과 역사 문화유산의 보존 및 관련 학문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운동(항공 분야 포함) 정신 확산을 위한 소장 자료의 공유와 활용, 독립운동 연구 성과 공유와 중요 자료의 등재 관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은 “문화유산 분야와 관련된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