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충청뉴스]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만희)은 지난 25일 ’23년 3분기 친절 직원으로 보훈과 주혜란 주무관 및 보상과 김경주 주무관을 선정하고 포상하였다고 밝혔다.
주혜란 주무관은 보훈가족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응대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감사 편지를 받는 등 감동행정을 실천하였으며, 김경주 주무관은 국민신문고 등 민원업무를 신속·친절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정기적으로 친절 직원을 포상하여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고, 민원인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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