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중고액 후원자로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는 2일, (주)이선 심재원 대표와 그린리더클럽 위촉식을 가졌다.
그린리더클럽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건강한 나눔문화를 전파하는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심재원 대표는 2019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심재원 대표는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아동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눔을 전파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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