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지난 3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한전복)는 THE성장과나눔 김현아 대표와 후원물품 전달 및 사회공헌 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쿠키와 쌀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며,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THE성장과나눔과 초록우산은 상호 협력하여 지역 내 건강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아동 후원에 동참할 후원자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엑스퍼트컨설팅 파트너강사, 대전서비스교육센터 파트너강사, ㈜대교 차이홍중국어 동대전지국 교육팀장, 문화체육관광부산하 하얼빈 세종학당 총괄실장을 역임한 김현아 대표는 CJ사료, 한화, 코오롱, 대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병무청, 백종원 본가, 상해 우리은행, 상해 하나은행, 상해 세로유한공사, 하얼빈 복성교육그룹 외 다수 및 중복출강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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