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는 지난 8일 공감과 이해 심리상담소(대표 김영진)에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공감과 이해 심리상담소 김영진 대표는 “아이들에게 심리상담 치료를 지속하면서 아이들을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초록우산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많은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곳에 전달되는 나눔 인증 현판이다. 후원 및 나눔현판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T.042-477-407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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