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시 연계 대비태세 연습, 헌혈·전시급식 체험 등
대전광역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일 오전 6시 전직원 비상발령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을지연습에서는 전·평시 연계 대비태세 연습 등을 훈련을 통해 보완하고 전시 직제편성 훈련, 비상급식 체험, 긴급 헌혈 확보 훈련, 안보강연회, 화생방 대비 훈련 등을 전개하며 비상사태를 대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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