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김종성의장을 비롯한 후반기 의장단은 22일 추동 대청호 주변을 돌아보며 최근 계속된 비로인한 대청호 녹조 해소현황 및 부유 쓰레기 유입 실태를 점검했다.

동구의회의 이날 대청호 점검에는 김종성 의장, 류택호 부의장, 오관영 운영위원장, 이규숙 기획행정위원장, 박선용 도시복지위원장, 원용석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