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계룡시, 더 나은 소상공인 지원 위해 ‘맞손’
충남신용보증재단-계룡시, 더 나은 소상공인 지원 위해 ‘맞손’
  • 권상재 기자
  • 승인 2024.01.24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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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계룡시,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계룡시 5.6억 원 출연, 충남신보 출연금의 12배인 67.2억 원 보증지원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은 지난 23일은 계룡시청 시장실에서 이응우 계룡시장과 ‘계룡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67억 2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룡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이번 협약으로 계룡시는 재단에 5.6억 원을 출연, 충남신보는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67.2억 원을 계룡시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저리자금으로 지원한다.

김 이사장은 이 시장과의 면담자리에서 '2023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성과 및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올해도 김태흠 지사님의 소상공인 저금리 지원 정책에 따라 재단 모든 임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뛰는 중”이라며 “설 명절 소상공인들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시기라 특례보증이 적기에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아직까지 충남신보를 몰라서 지원을 못 받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소상공인들이 충남신보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홍보가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계속해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어떻게 장사를 잘해서 사업을 이끌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 컨설팅 등 안정적인 경영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비금융 지원 사업도 중요하다”며“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아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시의 적극적인 홍보를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시 자체 성과 분석을 통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이 얼마만큼 충남신보를 활용하는지, 못 받은 사람은 왜 못 받은 건지 확인해서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논산지점(730-0800), 계룡출장사무소(계룡시청 3층 일자리안내센터)나 홈페이지(www.cnsinbo.co.kr)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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