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당진 과수농가 및 태안 어선대피 현장 등 안희정 충남지사는 29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당진과 태안 등 충남 서북부 태풍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 29일 오후 안희정지사와 맹형규행정안전부 장관이 태풍피해 당진 순성면 과수 농장 현장 방문했다. ▲ 29일 오후 안희정지사와 맹형규행정안전부 장관이 태풍피해 당진 순성면 과수 농장 현장 방문했다. 안 지사와 맹 장관은 이날 당진시 순성면 과수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로한 뒤 태안 안흥항 어선대피 현장에 들러 제14호 태풍 ‘덴빈’ 북상에 따른 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요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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