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여 명의 군 장병과 민간인 등이 참여해 ▲ 대전 유성구, 태풍 피해지역 응급복구 대전광역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한화대전사업장과 대전지방경찰청 둔산경찰서, 유성대대와 합동으로 지난 1일 2백여 명의 군 장병과 민간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송정동 지역의 약 20,000㎡ 논에서 쓰러진 벼를 일으켜세우는 응급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요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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