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생동 농가에서 505여대 군장병과 함께 구슬땀 흘려
▲ 대전시 중구는 태풍 피해를 입은 중구 정생동 김영호씨 농가에서 505여대 군장병 50명과 벼 세우기 작업을 했다.
대전광역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중구 정생동 김영호씨 농가에서 505여대 군장병 50명과 벼 세우기 작업 등을 하며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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