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윤영대, www.komsco.com)는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울산 MBC 컨벤션에서 열린 ‘제3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4개, 은상1개를 수상했다.
공사는 전국에서 총 290개 분임조가 출전한 이번 경진대회에 공기업부문 2팀, 사무간접부문 1팀, 6시그마부문 1팀, 자유형식부문 1팀 등 5팀이 출전하여 영광의 수상을 하게 되었다.
또한 공사는 역대 전국대회에서 지난 1997년, 1998년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품질이 기업과 산업, 국가의 미래 모습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울산광역시 주최, 표준협회 주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가적인 행사로 수상 분임조는 오는 11월 중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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