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보훈지청,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국가유공자 위문
충남서부보훈지청,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국가유공자 위문
  • 권상재 기자
  • 승인 2024.02.07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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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은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댁을 찾아 뵙고 위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충남서부보훈지청은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댁을 찾아 뵙고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일순간 생활터전을 잃은 국가유공자 등께는 하루빨리 화재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라는 뜻으로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추후 재산피해금액에 따라 재해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자택에 방문한 월남참전유공자 서 씨 어르신은 “일순간 생활 터전이 타버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토로하셨으며, 국가나 지자체에서 빠른 지원을 해주길 희망하셨다.

또한, 같은 시장에서 피해을 입으신 공상군경유족 서 씨는 “한순간에 생활 터전이 다 타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가지시고 피해지원센터까지 직접 찾아와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서정미 지청장은 “갑작스레 발생한 화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국가유공자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시고 이전의 활기를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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