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 2천본과 퓨리스 3천본 부여군청 통해 전달
하이트진로 대전지점(지점장 오양균)과 공주지점(지점장 신영섭)은 10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최근 부여지역에서 발생한 태풍피해복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이트진로에서 생산되는 생수인 석수와 퓨리스 제품을 전했다.
이번 하이트진로의 생수지원은 피해복구현장에서 땀흘리는 민,관,군 합동 복구팀에게 신속하게 전해주기 위해 하이트진로에서 생산되는 석수 2천본과 퓨리스 3천본을 부여군청을 통해 전했다.
이번 하이트진로의 부여지역 태풍피해 생수지원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하이트진로의 생수지원은 태풍피해복구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아낌없는 하이트진로의 신속한 생수지원에 지역민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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