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확대를 위해 12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학교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노평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취포상제 등 청소년 사업 등을 논의했다.

문요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