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박장순)은 16일 ‘2024년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1월 조기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1억 달성패 시상자로 참석한 농협중앙회 김영훈 대전본부장은 대전축산농협 신창수 조합장에게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를 전달하였다.

대전축산농협(조합장 신창수)은 올해 생명보험사업 조기추진을 실시한 결과 지난 1월 29일 1억원을 돌파한 후, 1월 말일에는 월납보험료 1억 3천만원을 달성하여 전년도 연간실적의 2배가 넘는 실적을 1개월 만에 이루어냈다.

이 날 행사에서 신창수 조합장은 “연초부터 전략적으로 생명보험 사업을 조기 집중한 결과,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이는 사업에 집중해준 직원들과 대전축산농협을 이용해준 고객 및 조합원들 덕분이다” 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NH농협생명 대전총국장 (총국장 : 박장순)은 “대전축산농협은 매년 꾸준히 최상위 순위를 유지할 정도로 생명보험 사업에 적극적인 농협이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통해 계속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같이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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