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내달 1일부터 ‘봄이다, 세계가 핀다’ 봄 캠페인을 열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포토존을 조성하고 봄의 기쁨과 에너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꽃은 섬유 공예가 ‘오리진 서울’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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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내달 1일부터 ‘봄이다, 세계가 핀다’ 봄 캠페인을 열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포토존을 조성하고 봄의 기쁨과 에너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꽃은 섬유 공예가 ‘오리진 서울’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