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8~10일 봄꽃과 함께 피아노로 꾸며진 무대를 마련하고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를 진행한다.
대전신세계는 고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열린 이번 미니 콘서트는 클래식부터 발레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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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8~10일 봄꽃과 함께 피아노로 꾸며진 무대를 마련하고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를 진행한다.
대전신세계는 고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열린 이번 미니 콘서트는 클래식부터 발레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