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도청이전신도시 현장최고위원회 가져
새누리당 도청이전신도시 현장최고위원회 가져
  • 문요나 기자
  • 승인 2012.09.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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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현안인 과학비지니스벨트 관련한 예산 적극적으로 반영 하겠다"

새누리당은 충남도청이전신도시에서 27일,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심재철 최고위원, 정우택 최고위원, 홍문표 도당위원장, 김태흠 보령ㆍ서천국회의원, 이명수 아산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및 주요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최고위원회를 갖었으며 회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새누리당 도청이전신도시 현장최고위원회

▲충남도청이전 차질 없이 적극지원, ▲주변 인프라사업 확충, ▲수도권전철 홍성까지 연장, ▲삽교역 신설, ▲수덕사IC~도청의 진입로 신설, ▲신청사 135억의 국비지원, 특히 ▲충청지역 현안인 과학비지니스벨트 건설과 관련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 하겠다고 했다.

▲ 새누리당 도청이전신도시 현장최고위원회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유류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유류사고피해로 큰 상처를 받은 태안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어민단체와의 대화를 갖고 농어민의 의견 수렴 및 정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저녁에는 천안 신부동에서 충남지역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젊은 세대의 의견을 청취하며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갖은 후 충남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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