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독도는 우리 땅’ 확인 나서
충남교육청, ‘독도는 우리 땅’ 확인 나서
  • 문요나 기자
  • 승인 2012.10.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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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선생님들 독도사랑 체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지난 11일부터 2박3일간 ‘바른 품성 5운동’의 일환인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교원 독도사랑 체험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 충남 교사들이 우리땅 독도 체험을 나섰다.

연수는 도내 초, 중등 교원 35명이 직접 독도를 방문해 우리 땅 독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투철한 나라사랑을 위한 교육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최근 일본의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영유권 주장’에 쐐기를 박고, 학생들의 우리 국토에 대한 자긍심 함양 교육을 위한 도교육청의 야심찬 직무 연수이다.

참가한 교원들은, 첫날 울릉도 일원과 독도박물관 탐방을 시작으로, 둘째 날 마침내 독도를 방문했다. 교원들은 독도를 둘러본 뒤, 태극기를 휘날리며 ‘독도사랑, 나라사랑’의 함성을 외친 후 돌아왔다. 이날 교원들은 ‘학교에 가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새롭게 가르치겠다’는 의연한 각오를 다졌다.

이선영 연수단장(천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바른 품성은 바른 교육을 통해서 체득되며, 바른 교육은 몸으로 움직이는 체험학습이 으뜸이다”라며 “이번 독도체험 연수는 교원들의 역동적인 체험학습의 교육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황인선 신암중 교사는 “독도체험은 교직생애 최고의 경험이었다. 특히 사회과 교사로서, 분명한 국가관과 우리 국토에 대한 자긍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가슴이 벅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도교육청은 나라사랑을 위한 교원체험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투철한 국가관을 토대로 한 ‘으뜸 충남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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