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 위한 예산 확보 위해 남은기간 온 열정 쏟아 노력”
국회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충남 홍성·예산)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공모한 사업 중 예산군 노인요양원에 ‘숲 조성사업’으로 8천만원,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사(예정지) 인근에 조성되는 ‘행복나눔 숲’ 조성 사업에 10억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인 홍문표 의원은 산림청이 상임위 기관인 점을 십분 활용하여 그동안 이 사업들의 예산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홍문표의원은 “내년도 사업 예산 확정이 12월 대선으로 인해 빨라질 것이라”며 “19대 국회 첫해인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남은기간 온 열정을 쏟아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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