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관내 유치원 등 147개소 대상
그네·미끄럼틀 등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실시하는 주요 안점점검 사항은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설치검사 여부를 비롯, ▲자체안점점검 실시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등 법정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세종시 이영한 재난방재담당은 “안전점검 결과 미 이행사항이 발견되면, 관리주체 측에 의무사항 이행 촉구 등을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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