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은행팀 최형순 강사 초빙 '전화친절 교육'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김광식)는 23일 오전 9시30분 지사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지역본부 고객만족 담당자 농지은행팀 최형순 강사를 초빙해 '전화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또 "고객이 일선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행복한 마음속에 모든 업무를 추진하며 고객만족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고객과의 막힘없는 소통, 발로 뛰고 함께 고민하는 현장경영을 실천하며, 직원들의 전화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 직원의 친절성·성실성, 응대 태도, 종료인사 등의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김광식 지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친절한 말씨, 고객의 입장에서 정직한 매너와 자세로 고객을 대하고 전화 문의에 대한 더욱 빠르고 친절하게 업무수행을 생활화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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